다운증후군 외모1 다운증후군의 특징, 외모, 치료 다운 증후군(Down syndrome)이란?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1개 더 많은 3개가 존재하여 발생하는 유전적인 질환이다. 다운 증후군을 21삼체성(trisomy 21)이라고도 부른다. 다운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지적장애를 동반하며, 발달지연 및 특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. 외모적으로는 얼굴이 납작하고, 눈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귀,코,입이 작다. 또한 손가락 발가락이 짧고 키가 대체적으로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. 지적장애를 동반하기 때문에 경도~중증도 정도로 지능이 낮다. 다운 증후군 환자의 부모는 대개 유전적으로 정상이다. 20세 산모의 경우 0.1% 미만으로 나타나며, 45세 산모의 경우 3%의 확률로 나타난다. 아주 적은 비율의 1~2%만이 배아 단계에서 염색체가 추가 되는데, .. 2023. 5. 18. 이전 1 다음